11기 초심자를 위한 참선 프로그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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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12-01-15 18:43 조회4,680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정경미님의 댓글
정경미 작성일
아직도 원감 스님의 따뜻함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아무런 기대감없이 월정사를 찾았었는데 너무나 많은 가르침과
배움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얼마나 허영과 욕망에 사로 잡혀 스스로를 힘들게 살아 왔는지 몰랐던 저를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 월정사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꼭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11기 원생님들도 다시한번 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릴 리더해주신 해욱스님 건강주의하시고 꼬~옥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다음에는 남편분과 같이 오세요. 아니면 12기에 남편을 보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한자리가 남는 덕에 좋은 인연을 맺고 알게되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14번님의 댓글
14번 작성일
죄송한데 앞글에 스님 존암을 올렸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혹여 틀렸다면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과 나머지 두분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옙! 해욱스님 맞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