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체험형 템플스테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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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12-04-08 17:08 조회4,822회 댓글4건본문
^^*
댓글목록
박 미영님의 댓글
박 미영 작성일
안녕하세요, 참가자 박 미영입니다. 좋은 1박 2일였읍니다. 스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은은히 들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어머님의 건강이 빨리 좋아 지셨으면 합니다. 어머님때문에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멕시코에 가셨다 다시 한국에 오시면 꼭 월정사에 다시 오세요. ^^
박 미영님의 댓글
박 미영 작성일
스님, 너무 반갑고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기원해 주신 덕분인지 어머님은 좋아 보이십니다. 저는 3일전에
멕시코에 도착했읍니다. 내년엔 엄마와 함께 스님을 찾아 뵙길 기원하며 이런 좋은 인연을 갖게 된것을 다시 한번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좋은 날 되시길 간절히 빌며 건강하세요.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멕시코에 잘 도착 하셨나 보네요.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하셔서 어머님께서 좋아 지셨는가 봅니다.
내년에는 어머님과 같이 월정사 템플스테이에 오세요. 지금 월정사는 봄이 오고 있어요. 다른 곳은 지금 나무에 푸른 잎들이 가득하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