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18일 1박2일로  가족들과 처음으로 템플스테이를 더녀온 손용순이라고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된것과 저녁에 해욱스님과 차담시간과 전나무숲길걷기는 나를 돌아볼수있는 소중한경험의시간들이었습니다 도시에서는 느낄수없었던 시원한바람.계곡물소리 지금생각해도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돌아와서 주위 지인들에게 꼭 한번 가보라고 적극추천했답니다 그리고 진행을 해주신 성함은 모르지만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12-08-22 09:06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시간되시면 가을에도 오셔서 오대산의 단풍을 느껴 보는 것도 좋겠네요.

8월5일3박4일, 해보고십던 절생활를 마치고온 황철수 입니다.
짫은시간이지만 앞만보구 달려만왔고,뒤돌아볼생각조차없었뎐 자신을 명상시간과 108배 를
통해 생각해보면서 많은것을 반성하고 배워왔읍니다 또한 부처님께 절하는 방법 경내 에서의 예절
등도 많이배웠답니다.
무더운날씨에 저희 수련생을 위해 수고해 주신 연수국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12-08-25 10:45

저번주에도 오셨던데요. 이번 월정사 여름수련회를 통해서 원없이 생활하시고 원 풀고 가셨다고 해서 보는 우리들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부처님법 배우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황철수님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