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주말 체험 템플스테이(섶다리 차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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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17-03-07 11:23 조회4,698회 댓글0건본문
가방이 참 앙증맞아 보이네요^^
중간중간 얼음이 있어 길이 미끄러웠지만 다치신 분 없이 무사히 섶다리까지 다녀왔습니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잠시 명상을 하며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마음의 소리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상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아름다우셨던,
앞에서 사진찍기 좋게 천천히 걸음을 옮겨주셨던,
배우 이시언을 닮으셨던,
배낭을 앙증맞게 보이게 해주셨던,
법우님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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