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단체 템플라이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정사 수행원 작성일10-11-08 12:56 조회4,762회 댓글0건본문
월정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진은 무단복제와 불법적인 다운로드를 금지합니다.
관음성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던 분들.
하지만 정작 일본 절에서는 108 염주는 못봤다는 말씀에 불교문화의 차이가 약간은 우리와 차이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간절한 소망을 담아 한 알씩 꿰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화엄성지 월정사를 찾아서 108염주를 꿰는 모습과 그 체험이 그분들에게는 참 인상깊어서 감사하다며 자꾸 반배 합장을
하던 모습이 기억이 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