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월정사 자원봉사 단체인 강릉 청량회에 많은 교류와 개인 템플스테이를 기대합니다. 개인소개 및 템플스테이를 임하는 자세와 자신의 마음가짐, 그리고 기대사항,프로그램에 대한 얘기, 그리고 고민사항에 대해서 가감없이 얘기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일과 템플스테이의 체험으로써 힘든 일도 거뜬히 이겨나가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가정에 충만한 행복과 사랑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