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향기를 간직한 전나무 숲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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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킴이 작성일05-04-03 13:28 조회6,19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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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향기를 간직한 전나무 숲길을 묵언으로 걷는 중입니다.
마주 잡은 손의 따스한 온기만을 느끼며 평소에 듣지 못했던 작지만 여운이 있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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