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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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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사 3일차 템플스테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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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수행원 작성일10-10-12 13:44 조회5,22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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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회향!. 전나무 숲길 돌아오면서... 그렇게 많이 찍은 사진 중에 이런 사진을 간추릴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나머지 사진들! 선물....^^

댓글목록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작성일

담당자님(성함이 잘...)께서 많이 고생하셨어요. 수행하랴 통솔하랴 게다가 사진까지... 편집하시는데도 수고 많이 하셨겠어요. 다음에 다시 한 번 꼭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정우진님의 댓글

정우진 작성일

감사~~~
눈 오면 다시 가고 싶네요^^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작성일

담당자님 성함은 명성님 입니다. 법명이 명성이죠.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눈오는 계절이 되면 가족들하고 다시 한번 방문 해주세요.

월정사 수행원님의 댓글

월정사 수행원 작성일

아....안녕하세요...일박 이일에 나왔던 그 강호동 님이시군요.^^ㅎ 적멸보궁까지 저의 보이차를 잘 가지고 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직원분들 따뜻한 보이차 한 잔 씩이라도 드실 수 있었구요...감사했습니다.
11월에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을 입혀서 우리의 것을, 월정사가 기업직원분들 아니 템플스테이를 다녀가시는 분들에게 희망과 훈훈한 마음을 삭막한 세상에서 견딜 수 있도록 채워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우진 대리님처럼 눈 오는 날이면 휴식형으로 한번 가족끼리 찾아주세요...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이명섭님의 댓글

이명섭 작성일

저희가 템플스테이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감스님, 명성거사님, 다른 수행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싶습니다.
무엇을 얻어가기보다는 마음과 정신을 비우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수고많으셨습니다~

월정사 수행원님의 댓글

월정사 수행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명섭 님. 반갑습니다.
명성 주임_김동성 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정신을 비우고 일상생활에서도 돌아가서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시 발우공양 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서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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