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1~20131222 주말체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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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수 작성일13-12-24 01:47 조회10,547회 댓글1건본문
템플스테이를 신청하면서
저의 지금 현재 모습, 상황, 생각들.. 곰곰히 바라봤습니다.
짧은 시간이니 뭔가 배워가려 하지 말고 느끼고 즐기다 가라 하셨는데
전 제가 갖고 있던 세가지 의문을 꺼낼 겨를도 없이 이곳에서 하루 지났는데 풀어졌습니다.
정확히 제 생일(12/22) 아침에 풀어지더군요.
이제 제가 풀은 이 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이라는 것... 잘 안 믿는 편이지만 다시 또 이곳과 연이 닿기를 바랍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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