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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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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은 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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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진 작성일12-12-29 00:06 조회10,5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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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싶은 절집

가만히 있으니 또 가고싶은 절집이 되었네요
절집 초입 나무의 눈꽃이 2012년 성탄절을 월정사에서 머물게 했었는데
이젠 또 성탄절 템플스테이 추억 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맛 있는 음식은 참을 수 있는데 가고싶은곳은 가야만 하는데 어쩐데요
108배 절 배운데로 집에서 108배 하며 소원도 이루어질거라고 생각 하는데
저의 말 이 맞는지요?.

집에 와 다리 아플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하니
친구 하는 말 너도 이제 보살 이 되가는거라고 하는데
그말 참말 이 아니지요

절집에가서 법당에 부처님 뵙고 오면 그냥 마음 이 편했었는데
몇 년 전 부터는 부처님 의지 하여 살고 있어요
이번 성탄절 템플스테이도 그리해서 가게 되었어요

절 초입 냇물 속에 물고기 들 아프지는 아니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신나게 즐겁게 탄 눈썰매 때문에
스님 그리고 보살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행복 했었어요 동심으로 갈 수 있었지요

다음에 템플스테이 참석하면 절 공양도 예쁘게 하고
연꽃 등  향기가 부처님께 공양 올릴 수 있을만큼 만들거에요
명상 시간 참좋았는데 조금은 아쉬움 이 있어요 참마음 을 배워지는 시간 이였는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














댓글목록

월정사 연수국님의 댓글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

명상 시간이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지요.
구지 명상이 아니더라도 깊이 사유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다음에 한번 명상특별템플스테이 참가해보세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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