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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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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채우러 가서 채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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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목민 작성일11-12-12 17:24 조회11,99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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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눈이 많이 내릴 거라는 뉴스를 보고 단번에 월정사 행을 결정했습니다.
풍경도 사람도 변함 없이 아름답더군요.
채우러 가서 채우고 왔습니다.
만나 뵈었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다른 분들께는 인사를 드렸는데 해욱 스님께는 미처 인사를 못 드리고 나왔네요.
스님,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셔요. ^0^ )

댓글목록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올 겨울에 또 만나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사진도 너무 보기 좋네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부처님 전에 기원드립니다. 내년 겨울에도 또 뵙고 싶네요.

유목민님의 댓글

유목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넵! ^^  (한 달도 안 되어 또 뵙게 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또 오세요. 월정사가 좋죠!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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