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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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난뱅이 작성일11-05-31 01:14 조회12,148회 댓글1건본문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항시 바쁘시겠더군요
제가 쉬러 간 일이라 ( 기억하실지 5월 23-24) 욕심도 부리고 그랬습니다
월정사 하면 전 편한 느낌이 많아서요
나올때 따로 인사 못드려 글씁니다
가이드하신 안경쓰신 분. 또 한분...새벽예불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숨통트일구석을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작성일
바쁘다 보니 신경도 못 써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다음에 시간되시면 한번 더 찾아 주세요. 그때는 차담나누면서 대화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