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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
월정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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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욱 스님, 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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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하늘 작성일12-08-24 19:43 조회13,19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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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작년 9월쯤 개인휴식형으로 월정사를 찿던 미 항공사에 근무하는 윤희  입니다.
아~~~~~~~~~~~~~~~~~~~~~~~~~~~~~~~~~~
잊을수 없는 그 휴식형 , 이민 생활에서 쌓인 제 삶의 무게를 덜어보려 무작정 떠났던  탬플 스테이..

이후로 정말 저의 새벽 기도 가 먹혔(?!)는지 많은 삶의 변화 가 있었습니다.

중간 생략~~

월정사 말만 들어도 가심이 설램니다, 정갈하고 깨끗하고 웅장한 절!

해욱 스님과 함깨 했던  따스한 차 한잔이 무지 그립습니다.

샌프란 시스코 베이스에서 로스 엔젤레스 베이스 잠깐 갔다가....이젠 하와이 베이스로 ~!

왠 역마살~~ 저 지금 대만에 살아요. 니 하오~~

스님..

절에서 외국어 하는 봉사자 찿지요??

조만간...

저 갑니다. 일어, 영어..맏겨 주십시오. ^^ 또한 청소도..

월정사...

달만 아름다운 곳이 아니라...삶을 아름답게 비춰주는 달이 제 맘에 항상 떠 있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金 倫希






댓글목록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김윤희님 반갑습니다.
언제 오시는 거죠. 오시면 따듯한 차 한잔 물론 드리죠.
자원봉사로 오셔서 외국인들 통역도 해주시고, 청소도 해주세요.
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김 윤희님의 댓글

김 윤희 작성일

아..네..스님.
가구 말구요, 저 지금 일본입니다, 대만 가는 중이에요, 올해 안에  가도록 노력할께요, 너무 너무 가고 싶어요~!
회사에다 휴가 내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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