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수련회 -아쉽고 그리운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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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법 작성일10-08-12 15:42 조회12,674회 댓글1건본문
3박4일동안 주로 앉아있다보니 웬 허리가 그리도 아픈지
짜여진 일정에 쫒아가기 바빴는데
지금은 벌써 그리워지네요.
신선한 공기, 좋은 말씀들, 108배, 삼보일배
너무 좋았습니다.
3박4일이
짧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만사는 생각하기 나름
다시한번 템플스테이 체험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짜여진 일정에 쫒아가기 바빴는데
지금은 벌써 그리워지네요.
신선한 공기, 좋은 말씀들, 108배, 삼보일배
너무 좋았습니다.
3박4일이
짧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만사는 생각하기 나름
다시한번 템플스테이 체험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연수국님의 댓글
연수국 작성일이번에는 템플이 아니라 수련회 입니다 . 다음에는 템플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