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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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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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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출26기 인견 작성일10-12-01 08:53 조회13,00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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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님과 연운님은, 사천팀들 가시고 나면, 좀 여유가 있으시겠네요.
덕엄스님은 안계셔서 인사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보이차 너무 많이 주신 것 같아요. 먹보이는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ㅎㅎ
혜욱스님 담소 감사합니다.
수행하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도움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연 하나하나가 이유없는 것이 없는 것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수행원 연운님의 댓글

수행원 연운 작성일

이제 모든 차가 밍밍하게 느껴질 듯해요
먹보이♡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작성일

수행하는 삶을 이어 가시는 인견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그러한 마음을 갖고 살아 가셨으면 합니다.

박두이님의 댓글

박두이 작성일

사천팀의 일원이었습니다.
저희들로 인해 많이 바쁘셨겠지만 저희들은 너무도 멋진 체험을 하고 왔답니다.
저희가 못 뵜던 분의 글에서 사천이라는 지역명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무작정 댓글부터 달고 봅니다. 용서해 주실거죠? ㅋ~

월정사 수행원님의 댓글

월정사 수행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두이님^^
오시는 길 많이 헤매셔서 본의 아니게 늦게 도착하시게 되었지만...
저희보다 더 일찍 일어나셔서 도량석도 도시고
탑돌이 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부끄러워지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멋진 체험이라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마음자리 찾고 싶으실 때 언제든지 오셔서 기도하시고 템플스테이도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명성 주임님의 댓글

명성 주임 작성일

인견 님과의 시간은 어찌보면 점 하나 찍어놓은 듯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속세에서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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