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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차 여름수련법회 (8) >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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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련회

2011년 3차 여름수련법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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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수행원 작성일11-08-18 21:06 조회3,93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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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진은 무단복제와 불법적인 다운로드를 금지합니다.

꽃보다 스님들과 함께한 3박 4일간의 사진입니다~ 참선에 방해가 될까 사진찍기가 매우 조심스러웠어요, 여러분이 생활했던 모습을 자~알 찍고 싶었지만.. 부족한 사진이라도 즐겁게 봐주세요 ^^



댓글목록

노치환님의 댓글

노치환 작성일

좋은 사진 찍어주시느라 수고하셨는데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 드리고 왔네요...^^

권성태님의 댓글

권성태 작성일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 보니 월정사의 3박 4일이 그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108 대참회를 하고, 참선을 하는 것으로 이번 수련회의 인연을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세상사는 고민, 갈등, 시름 모두 부처님께 두고 왔으니 앞으로는 열심히 수행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또 하루를 있게 해 준 부처님 감사합니다. 자신의 수행을 뒤로 미루어 두고 수련생을 위해 고행을 마다 않는 스님들께, 자원봉사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요....

반야님의 댓글

반야 작성일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 가끔씩 월정사가 그립기도 합니다. 전나무 숲에서의 힘들었던 3보 1배를 동영상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스님과 수행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님들께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생각없는19번고딩님의 댓글

생각없는19번고딩 작성일

다시 가고 싶네요,,, 윌리엄 스님도 보고프고.,.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작성일

저는 여자 3번 김영애 선혜지입니다. 3박4일 저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치열하게 참여하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저는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데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 직원들이 표정이 맑아졌다고 하여 기분 좋았습니다. 저는 저희 관장스님이 '善慧智' 지혜를 모아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라는 의미로 법명을 주셔서 그대로 수계를 받았습니다. 저의 법명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네요.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가 늘 저희 생활속의 화두입니다. 진법스님 말씀처럼 늘 생활속에서 호흡 놓치지 않는 '마음을 다스리는 불자 social worker'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 만들어주신 스님분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박4일동안 함께한 도반분들께도 소중한 인연 이어가자고 전하고 싶네요. 성불하세요.

문소님의 댓글

문소 작성일

오..  음악이랑 사진이 어우러지니까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드네요~ 저는 2차 수련법회 참가했다가 자원봉사 하려고 다시 돌아왔던 문소입니다^^

장경환20번님의 댓글

장경환20번 작성일

수계식 때 받은 흉터 아직도 있어요 ㅋㅋ 삼박사일 힘들었는데 집에 오니 그때가 정신적으로 편햇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다음에도 기회되면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스님들한테. 감사하단 말씀 못드렸는데 긴 시간 동안 웃음 잃지않으시고 잘 생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햇습니다.

qkek바다님의 댓글

qkek바다 작성일

아쉬움에 상원사에 가서 더 묵고 일상으로의복귀요 고즈넉하고 편안한 시간이었는데 다시 돌아오니 맘이 복잡해지네요 같이했던 시간들이 어느덧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당징이라도 달려가고 시어져요  김포에서 연묘가  글고 법명 뜻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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