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차 여름수련법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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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수행원 작성일11-08-18 20:59 조회2,958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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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ramita님의 댓글
paramita 작성일
그날 제 머리위로는 비가 왔습니다. 수건으로 머리를 질끈 맺지만 나중에는육수^^가 쏟아 지더군요.
그때 저는 "이것은 땀이 아니라 제 업장이 녹는 물이다"라고 생각하고 견디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멋진 끝맺음이었습니다. 화끈하게~~~~ㅋㅋ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작성일
아마도 그 업장 전나무 숲길 삼보일배로 소멸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