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열기~~어찌나 한분한분 모두 말씀들을 잘 하시던지요
  (수도권이라 확실히~~흠..끄덕끄덕~~)ㅎㅎㅎㅎ
시작할땐 쑥스러울것도 같고 어색하기도 할것 같았는데..
정말 아주 조금이었겠지만 상대를 알고 돌아 올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잘생겨서 까칠함이 용서되는 고딩친구~~ 오만원에 지금*^___________^* 행복하지~~

Rookie님의 댓글

Rookie 작성일 11-08-07 23:24

당연히 행복하죠!ㅋㅋ
잘생겻다뇨ㅠㅠ사랑해요ㅋㅋㅋ 찍힌줄몰랏는데;언제찍혓지 ㅜㅜ

ㅎㅎㅎ~~~참  귀엽게  생겼던데..우리  큰놈은 팁 백~~정도  제시해야  조금  움직이지 않을까...ㅎㅎ

'무한도전' 볼때 외에는 웃을일이 없었는데..여러분 때문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감사했습니다..

헐~~ 감자먹는 내얼굴 왜이렇게 큰겨? ㅎㅎㅎ
젊은이여 !!!  "당신들의 자신감과 솔직함에 반했습니다"
진짜루~~~

삼보일배
다리가 짧아 4보 일배가 되어버렸다
참회를 해야하는 건지
안해야 하는 건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죄책감이 드는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