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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체험형 템플스테이 - 새벽예불, 108염주 만들기, 발우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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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수행원 작성일10-12-21 20:18 조회5,24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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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hugo, hakima 두 분. 새벽예불과 108염주 만들기와 발우공양을 함께 했습니다. 좌식문화에 익숙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소화하셨습니다. 특히 발우공양에서는 한국인보다 천수물을 잘 마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단출26기 인수님의 댓글

단출26기 인수 작성일

...헛!

수행원 연운님의 댓글

수행원 연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고 많았어요 인수~!!
불교용어 영어본 있는데 빌려줄까요? 크크
업그레이드 된 통역을 기대하며..+ㅂ+!!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작성일

인수님 그날 통역 해 줘서 고마워요. 차 한번 못 준것이 아쉽네요. 내일은 내가 볼 일이 있어서 차담하기는 힘들 것 같고.......그런데 인수님 글이 넘 냉무다.ㅋㅋㅋ^^ _()_

수행원 연운님의 댓글

수행원 연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스님의 신조어 센스는 정말 최고십니다+ㅂ+!!

명성주임님의 댓글

명성주임 작성일

역시 영어는 계속 써야 늘어나고, 문화도 여러 번 많이 체험을 해야 내 것이 되는데 영어의 동시통역은 역시 그 때의 컨디션과 많은 준비를 하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뒹구는 날들이 있습니다. 단어 하나에 얽매이다보면 정작 전달해야 하는 중요한 것은 늦게 돼 버리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데, 영어가 비상하는 날을 기대하고, 포토샵도 비상을 한다면 템플스테이에서 부족할 것은 그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6개월이라도 어학연수를 다녀온 사람을 보면, 한국에서 공부한 날 보고 영어를 잘 한다는 말은 너무 겸손한,칭찬의 말씀으로밖엔 안들립니다. 부럽습니다. 가보고 싶은 욕구와 열정은 아직도 용암처럼 뜨거운 것을...ㅋㅋ
 인수!, 초등학교때 외국으로 가서 그런지 역시 부드럽더군. 그 명문대 학생은 버벅이는데...ㅋ
그 날 고생 많이 했고, 수고했어...역시 통역은 40분이야 그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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