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정사관계자분들은 자유계시판에 들어오는 수목장관련하여 많이 검토하셨을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으셔서 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이제는 자명사가 페이퍼사찰이란것을 아실텐데 왜 검토중이라고만 답을 하시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월정사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자명사와 관련되어 깊은 관계를 가지고 계셔서 어찌할지를 몰라 갈팡지팡하고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아이들 교육과 정서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건가요 아니 관계가 있다고해도 이건 정말로 일어나서는 안될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는 공간 바로옆에 묘지라니요 꿈에서라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아닌가요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우리아이들을 버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