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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이 전하는 봄여행주간 꿀팁! 해인사에서 1박2일, 삼시세끼 (5월3일-트레블바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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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7-05-09 14:22 조회7,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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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행주간을 맞아, 선착순 5000명에 한해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단돈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해인사에서 진행 중인 템플스테이. 사진/ 해인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신개념 교양프로그램을 표방하는 tvN ‘쿨까당’에서 ‘봄을 즐겨봄’이라는 주제로 국내여행 GET 이득 꿀팁을 전수했다.

어느덧 봄의 한복판, 오는 5월 14일(일) 봄여행주간이 끝나기 전에 휭하니 국내 한 바퀴 돌아보고 오자.

봄여행주간이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이 합심하여 양질의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기간으로 전국 주요관광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도깨비 촬영지로 인기를 끈 오대산 월정사.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템플스테이 체험에 도전해보자. 사진/ 월정사

한국민속촌의 경우 최대 40%까지, 5대 관광열차는 주중 30%까지 할인하며 그밖에 지역별 대표 프로그램 및 축제, 행사를 대상으로 숙박, 맛집, 체험을 두루 포괄 할인한다.

특히 쿨까당에서는 해인사, 불국사, 월정사 등 전국 87개 사찰 템플 스테이 단돈 만원에 가는 법을 비중 있게 다뤘다.

템플스테이의 경우 보통 저렴하게는 3만 원, 고급형은 10만 원까지 비용이 소요되는데 봄여행주간을 맞아, 선착순 5000명에 한해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단돈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1박2일, 삼시세끼를 포함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쉴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진관사는 서울 시내에 있는데다 전통사찰음식으로 유명해 인기 템플스테이 사찰로 꼽힌다. 사진/ 진관사

조기매진 되지 않았을까 걱정하는 분이 많지만 인기 사찰을 제외하고 아직 여분이 있다고 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 예약을 취소하는 여행자도 적지 않으므로 적극 알아봄이 좋을 듯하다.

그렇다면 템플스테이 베스트3 사찰은 어디일까? 언뜻 해인사, 불국사일 것 같지만 서울 은평구에 자리 잡은 진관사가 가장 인기 있다고 한다.

진관사는 교통이 편한데다 전통사찰음식으로 유명하다. 그밖에 연등축제로 유명한 서울 성북구 길상사, 도깨비 촬영지로 인기를 끈 오대산 월정사가 베스트3 안에 들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기사원문보기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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