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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돈도 없다면?…당일 기차여행으로 가을 낭만 즐겨요(생활경제)2012.09.06 > 언론에 비친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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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돈도 없다면?…당일 기차여행으로 가을 낭만 즐겨요(생활경제)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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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2-09-06 09:28 조회3,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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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 JOY - 신익수 여행전문 기자

비가 오락가락 하긴 하지만 요즘 정말 훌쩍~ 여행 떠나고 싶은 날씨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마음도 가볍게, 지갑도 가볍게 갈 수 있는 ‘당일치기 기차 여행지’는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자.

기차여행인데 당일치기?

요즘은 초스피드 시대이다. 그래서 요즘 당일치기 기차여행이 많이 유행한다. 날씨도 걱정없고 교통체증도 없고 여행지에 대한 고민도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일기차여행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5만원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당일치기인데 산하고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을까?

이 여행의 코스는 기차로 출발해 오대산 월정사(전나무 숲) 찍고 강릉 바다열차 코스를 즐기는 코스이다. 일정은 오전 8시경 청량리역을 출발해서, 9시 21분경 원주역에 도착한 뒤 전용버스에 올라 오대산 월정사로 이동해 한국 3대 전나무 숲 가운데 하나인 월정사 전나무 숲을 걷게 된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강릉으로 이동한다. 점심 먹고 강릉으로 이동하면 강릉의 명물인 바다열차가 기다리고 있다. 바다열차는 세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칸은 특별좌석으로 전 좌석이 창가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칸은 가족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칸으로 이벤트도 열린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칸은 연인들을 위한 칸으로 연인들이 오붓하게 보낼 수 있다. 바다 열차를 다 둘러보고 나면 애국가 나올 때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추암은 촛대바위 둘러 보게 된다. 본래 바다열차 코스는 5.3km를 왔다갔다 하게 되어있지만 이 여행은 당일치기인 관계로 좀 줄여서 가게 된다. 서울에 도착하면 저녁 9시 정도 된다. 가격은 5만 9천원 으로 점심값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점심코스는 에코가이드 분이 안내 해준다.

당일치기, 다른코스도 있을까? 

강원도 영월 선암마을에 있는 한반도 지형 보고 돌아오는 코스가 있다. 그리고 오전에는 영월에서 유명한 한우마을인 다하누촌도 돌아본다. 다하누촌의 경우 기차로온 여행객들에게 무료로 양념장과 식사 후 커피, 그리고 주천 막걸리를 준다. 2일과 5일에 가면 노고지리 5일장을 구경할 수 있다. 오후에는 주코스인 한반도 지형을 둘러보게 된다. 그리고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등도 가 볼 수 있다.이 코스는 3만9천원대이다.

낙엽을 볼 수 있는 여행지는 없을까?

낙엽은 아니지만 꽃을 볼 수 있는 코스가 있다. 바로 가을을 알리는 꽃인 상사화를 볼 수 있는 코스이다. 상사화 축제라고 해서 전라도 영광 불갑산에 가면 열리는 축제가 열리는데 22일  당일에 기차로 출발한다. 일정은 7시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면 밤 10시에 도착하게 된다. 가격은 4만9천원이다. 축제가격은 포함되어 있다. 이 코스는 22일 하루만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관광공사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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